좀체 잡히지 않은 광주지역 코로나…닷새 동안 45명 발생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지난 1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22명 발생했다.
2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밤사이 6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 72번부터 78번까지 분류됐다.
노인요양시설, 교회, 오피스텔, 도서관 등 감염 경로도 다양하다.
50대 여성인 72번 확진자, 60대 여성인 77번 확진자는 광주 46번과 CCC 아가페실버센터에서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73번은 60대 여성으로 광주사랑교회 전수조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74번(70대 남성)과 75번(50대 남성), 78(60대 남성)번은 방문판매업체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70대 남성인 76번은 북구 푸른꿈작은도서관과 관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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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달 27일부터 현재(2일 오전 9시 기준)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45명 발생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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