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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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혜수 기자] 28일 오후 방송된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이상엽이 이민정과 알렉스가 키스한 걸로 오해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규진(이상엽)은 병원에서 송나희(이민정)를 찾아다니다가, 벤치에 이정록(알렉스)과 함께 앉아 있는 송나희를 발견한다. 그때 마침 이정록은 송나희에게 키스를 하려고 고개를 숙이고 있었고, 윤규진은 그 모습을 보고 바로 뒤돌아 자리를 뜬다.

자신에게 키스하려는 이정록에 송나희는 고개를 돌리며 "미안하다"고 말한다. 이에 이정록은 "아니다. 내가 너무 서둘렀다. 내가 보기보다 성격이 급하다"고 한 후, "근데 날씨 너무 좋다"고 상황을 수습하려 한다. 하지만 곧 "어우 되게 민망하네"라고 털어놓는다.


한편 이정록과 송나희가 키스를 한 것으로 오해한 윤규진은 멍한 채로 병원 복도를 걸어간다. 그때 나희가 다가와 저녁 메뉴를 쫄면으로 정했다고 말하지만, 대꾸도 안하고 가방을 챙겨 퇴근해 버린다. 규진의 심상치 않은 표정을 본 나희는 뭔가 잘못된 것을 알아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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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매주 토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강혜수 객원기자 weltebos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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