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인들 다 모여라…‘케이펫페어 세텍’ 28일까지
국내 최대 규모 반려동물 박람회 ‘2020 케이펫페어 세텍’이 오는 28일까지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26일 세텍 행사장 입구. 사진=아시아경제 문혜원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국내 최대 규모 반려동물 박람회 ‘2020 케이펫페어 세텍’이 오는 28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개최된다. 반려동물 관련 제품 생산·판매업체 184곳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293개 부스에서 반려동물 소형가전, 사료, 간식, 물놀이용품, 의류 등을 전시·구입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여름을 맞아 더위에 취약한 반려동물의 기력 보충을 위해 헬스 케어 브랜드가 다수 참가한다. 펫트러스트의 ‘롬 헬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처음 선보이는 천연 영양제를 선보인다. ‘에프앤씨바이오’의 ‘이지것(Easygut)’, ‘벨벳’의 ‘웰케어(WelCare)’, ‘페피테일’의 ‘참유산균’ 등 반려동물의 장 건강을 지켜 면역력을 높여주는 유산균 제품도 판매한다.
여름 산책 시 해충을 방지할 수 있는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천연 에센셜 오일을 함유한 스프레이형 제품 (아인솝, 프랭킷)은 반려동물에게 직접 분사해 진드기, 벼룩을 예방할 수 있다. 하네스, 목줄에 간편히 부착해 사용하는 액세서리형 제품도 있다. ‘틱리스 미니(Tickless Mini)’는 해충만 들을 수 있는 초음파를 발생시켜 해충 접근을 막아준다.
이 밖에도 펫 전용 아이스크림, 물놀이용품, 애견 쿨매트와 조끼 등이 전시·판매된다.
케이펫페어 사무국은 ‘쭈쭈쭈’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해 베타테스트를 진행한다. 쭈쭈쭈는 전시회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과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멤버십 기반의 반려동물 O2O 서비스다. 참관객은 전시회 프로모션 내용을 앱에서 미리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 전시장에 줄을 서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이 있어 참가기업과 참관객 모두에게 차별화된 전시 경험을 줄 수 있다.
케이펫페어 사무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입장객 발열 측정 의무화 ▲입장객 전원 마스크 착용 필수 ▲일회용 장갑 배포 및 손 소독제 비치 ▲공조기 최대 가동을 통한 환기 등으로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반려동물의 안전을 위해 이번 행사는 동반 입장이 전일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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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현장 매표 입장료는 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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