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한 프로야구 클럽 LA다저스의 다저스 스타디움 주차장 모습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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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 대기자원위원회가 주(州) 내 경유 트럭을 무공해 트럭으로 의무 교체해야 한다는 정책을 통과시켰다.


26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캘리포니아가 깨끗한 대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는 2024년부터 지역 내 트럭 중 5∼9%를 교체하기 시작, 2030년까지 30∼50%, 2045년에는 모든 트럭을 무공해 트럭으로 대체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 규정은 경량급 트럭을 제외한 3.85t 이상 중대형급 픽업트럭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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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는 내년 초부터 무공해 차량 판매를 촉진하는 정책도 구상 중이다. 다만 이같은 결정에 대해 미국 자동차ㆍ장비제조업협회(MEMA)는 "중대형급 무공해 차량 시장이 활성화하는 계기"라면서도 "교체 달성 목표를 하향 조정해야 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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