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김하용 의원(사진=경남도의회)

경남도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김하용 의원(사진=경남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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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제11대 경남도의회 후반기 의장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하용(창원14) 의원이 선출됐다.


도의회는 26일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제37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투표 끝에 김 의원을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다.

김 의원은 재석 의원 57명 중 29명의 지지를 얻어 25명의 지지에 그친 같은 당 류경완(남해) 의원을 4표 차이로 따돌렸다.


무효는 2명, 기권이 1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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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동료 의원들이 평소 보고 행동하는 모든 부분에서 저를 후반기 의장으로 선택한 것 같다"며 "여러분들과 함께 협치하고 화합하는 경남도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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