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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안일환 기획재정부 2차관은 26일 "그린·디지털 뉴딜을 통한 혁신성장을 위해 산업단지의 디지털화, 친환경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안 차관은 이날 반월·시화 스마트산업단지를 방문해 입주기업 등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반월·시화 산업단지는 지난해 스마트산단으로 지정돼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산학연 협력 모델 구축 등 제조혁신을 추진중이다.

안 차관은 "스마트 산단의 구성요소를 디지털 중심으로 재설계해 스마트화를 촉진하겠다"며 "에너지 인프라 개선을 통한 저탄소·녹색산단 조성도 적극 지원할 것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 차관은 이어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 통과를 강조했다. 그는 "고용창출, 디지털, 친환경이라는 1석 3조 효과가 있는 스마트 산단 예산 등 3차 추경안이 조속히 통과돼 7월부터 집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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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부가 지난 4일 국회에 제출한 3차 추경안에는 산단 디지털 혁신, 에너지 인프라 개선 등 관련 예산 2352억원이 반영됐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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