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公, 저소득층 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 추진…450호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시공사가 도내 저소득층 주택 450호를 대상으로 에너지비용 절감 지원을 위한 햇살하우징사업을 추진한다.
햇살하우징사업은 취약계층 주택의 노후화된 보일러와 단열 효율이 낮은 창호를 교체하고 LED 조명을 설치하는 등 주택의 에너지효율을 향상시키는 주거복지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수선유지급여 수급자를 제외한 중위소득 50%이하 가구다.
경기도시공사는 선정가구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실태조사를 완료하고, 다음 달 공사에 들어가 오는 10월말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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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공사 관계자는 "햇살하우징 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이 주거비용을 절감하고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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