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정주여건 개선 ‘발판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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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고민형 기자] 순창군이 정주여건 개선에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26일 군에 따르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농촌협약 시범지구로 군이 선정돼 향후 5년간 최대 국비 300억원을 지원받는다.

농촌협약은 시·군이 주도해 농촌생활권에 대한 발전 방안을 만든 뒤 농식품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으로 투자해 공통의 농촌정책 목표를 달성하도록 설계된 제도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큰 관심을 갖고 계획서 수립 단계서부터 직접 참여해 세밀하게 준비해 왔다. 그 결과 공모사업 최종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군은 생활SOC 시설 확충 등 다양한 정책과제를 설정하는 농촌생활권 전략계획과 활성화 계획을 수립한다.


농식품부와 협의를 거쳐 내년 5월에는 농식품부 장관과 순창군수가 협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사업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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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숙주 순창군수는 “기존 전담부서와 함께 농촌협약 추진단을 구성해 지역에 대한 세밀한 분석과 주민의 의견수렴을 통한 세부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고민형 기자 gom210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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