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 중증 장애인 주택 120호 개조 지원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시공사가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중증 장애인 주택 120호에 대한 주택 개조사업을 진행한다.
중증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은 장애인의 생활,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안전 손잡이, 경사로, 단차 제거, 도배ㆍ장판 교체 등 주택 내ㆍ외부에 맞춤형 편의시설 설치ㆍ보수를 통해 주거편의를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수선유지 급여 수급자를 제외한 중위소득 70%이하의 1ㆍ2급 또는 3급(중복) 장애인이다. 대상자는 매년 초 시ㆍ군을 통해 접수한 뒤 도에서 자격 검증 후 선정한다.
경기도시공사는 선정된 가구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현지 실태 조사를 마치고, 다음 달 공사에 들어가 오는 10월말 완료할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경기도시공사 관계자는 "몸이 불편한 분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좀 더 편리한 환경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향후 지원 대상을 확대해 도민들의 폭 넓은 주거복지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