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퀘어, 소상공인 함께하는 팝업마켓 '띵굴 살림전' 개최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띵굴’과 라이프스타일 팝업마켓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타임스퀘어에서 처음 개최하는 이번 ‘띵굴 살림전’은 50여개의 가족 브랜드가 함께 새로운 형태의 소규모 팝업마켓으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준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백화점 및 복합쇼핑몰의 유통 환경을 발판삼아 소상공인의 새로운 판매 활로를 개척해준다는 의미다.
띵굴은 매회 5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팝업마켓 ‘띵굴시장’을 기반으로 탄생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감도 높은 제품의 큐레이션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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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관계자는 “기존 띵굴시장 보다 작은 규모지만 띵굴의 큐레이션 감도를 그대로 갖고 있는 팝업마켓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외부 활동 자제로 인한 답답함을 느끼는 고객들께 가뭄의 단비가 되고 싶다”며 “띵굴 살림전은 앞으로 주요 상권에 위치하고 있는 백화점 및 쇼핑몰과 함께 협업하여 다양한 지역에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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