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30일부터 공직자 대상 인공지능 기초교육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2회에 걸쳐 공직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초교육’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와 관심도를 높이고 빅데이터·머신러닝·딥러닝 등 신기술을 활용한 업무처리 역량을 함양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북구와 인공지능교육 협약을 맺은 스마트미디어인재개발원의 연구기획실장과 전임연구원이 강사로 참여해 ▲인공지능, 머신러닝, 딥러닝 등 신기술 소개 ▲인공지능 데이터 학습방법 ▲빅데이터 분석·활용 사례 ▲인공지능 기술실습 및 활용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북구는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취업준비생과 4차 산업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4차 산업 분야 단기집중교육 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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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인공지능 기초교육은 공직자들이 4차 산업혁명에 따른 행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이 지역사회 확산과 함께 여러 분야에 적용될 수 있도록 역량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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