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박진희가 '에코지니'의 면모를 뽐냈다./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박진희가 '에코지니'의 면모를 뽐냈다./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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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배우 박진희가 '에코 지니'의 면모를 뽐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 특집으로 꾸며져 스페셜 MC 허지웅과 게스트 박진희, 김나영, 지상렬, 세븐틴 호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희는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박진희는 "샴푸를 절약하기 위해 비누를 사용한다. 세정제 자체가 몸에 안 좋다. 고체인 세정제를 액체화시키기 위해 화학 성분을 주입한다더라. 고체 샴푸, 린스만 써도 플라스틱 용기를 줄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나영 역시 "몸에 비누칠 안 한 지 10년 정도 됐다. 물로만 씻는다"라고 공감했다.

박진희는 "아이들도 태어나서 단 한 번도 세정제를 써본 적이 없다. 냄새도 안 난다. 다만 요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비누로 닦는다. 기저귀는 천 기저귀를 사용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진희는 지난 2011년 '2012 세계자연보존총회 홍보대사','에너지 나눔 홍보대사','에코 캠페인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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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는 지난 1997년 KBS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했다.


김슬기 인턴기자 sabiduria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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