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 소상공인 한마당 행사 홍보지(사진=함양군청)

골목 소상공인 한마당 행사 홍보지(사진=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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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 함양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주려고 '골목 소상공인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6일~7월 2일까지 지리산 함양시장 제2주차장 등지에서 '함양을 즐기GO 지역경제 살리GO'라는 부제로 열린다.

함양군은 매월 첫째, 셋째 수요일을 군청 전 직원 시장가는 날로 지정·운영해 위축된 전통시장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이어 전 군민이 참여하는 소상공인 한마당 행사를 기획한 것이다.


행사 기간 2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오미자, 함양사랑상품권(1만원) 등 푸짐한 경품 증정 행사,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5000원을 돌려주는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

가족과 함께 지역 골목상권을 찾아 즐길 수 있도록 산삼 화분 만들기, 산삼 비누 만들기 등 체험도 준비된다.


특히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에게 활력을 북돋울 지역 가수와 초대가수 공연 등 신명 나는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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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매일 행사장 방역 소독, 주 출입구 발열 체크 및 손 소독제 비치, 행사 참석자 전원 마스크 착용 의무화, 부스 내 좌석 지그재그 1m 간격 유지 등 방역 활동을 한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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