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상공회의소 경남FTA활용지원센터는 국제원산지정보원과 공동으로 24일 창원상의 2층 대회의실에서 원산지검증과정 교육을 개최했다.(사진=창원상의)

경남 창원상공회의소 경남FTA활용지원센터는 국제원산지정보원과 공동으로 24일 창원상의 2층 대회의실에서 원산지검증과정 교육을 개최했다.(사진=창원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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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상공회의소 경남 FTA 활용지원센터는 지역 기업체 수출입 담당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원산지검증과정 교육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원상공회의소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이강학 대한관세법인 관세사가 원산지 검증 절차, 원산지 검증 대응방안, 원산지 검증 사례분석 등 FTA 원산지검증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FTA 협정에서 요구하는 검증절차와 방식에 따른 대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 관세사는 “최근 미국 수입 섬유류의 원산지검증에서 최소허용기준의 임의해석 등 한·미FTA의 협정을 배제한 사례가 발생하고 있고, 세트 물품과 관련한 원산지 결정기준의 경우 유의할 사항들이 더욱 크게 생겨나고 있다”며 “개별 업체의 원산지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인 만큼 담당자의 관심과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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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FTA 센터에서는 집체교육 외에도 찾아가는 기업 맞춤형 소그룹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FTA 상담 및 현장방문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창원상의 경남 FTA 활용지원센터 콜센터로 문의할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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