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시민 수상구조대’ 발대

광주 북부소방서가 24일 119 시민 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가졌다. 사진=광주 북부소방서 제공

광주 북부소방서가 24일 119 시민 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가졌다. 사진=광주 북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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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소방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광주 북부소방서(서장 이원용)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19 시민 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119 시민 수상구조대는 광주호상류(호수생태공원, 북구 충효동)에서 8월 말까지 2개월간 운영된다. 기간 중 주말과 공휴일 수변안전요원 40명이 2인 1조로 편성돼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현장에 설치된 수난인명구조함 점검, 유사 시 인명구조 및 익수사고 방지 등 안전조치를 위해 수변 예찰활동을 하며, 안전계도 및 응급처치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북부소방서는 119 시민 수상구조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수변안전요원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지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응급상황에 대처 할 수 있도록 사전교육을 끝마쳤다.


광주 광산소방서가 24일 119 시민 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가졌다. 사진=광주 광산소방서 제공

광주 광산소방서가 24일 119 시민 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가졌다. 사진=광주 광산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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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소방서 또한 여름철 관내 수변지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119 시민 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는 수변안전요원 및 소방공무원 등 75명이 참석했다.


수변안전요원 60명으로 구성된 119 시민 수상구조대는 오는 8월 말까지 송산유원지와 임곡교 일대에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활동과 수난사고 발생 시 인명구조와 응급처치 등의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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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차량순찰 및 드론을 활용해 수변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체험형 소방안전교육 및 다양한 홍보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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