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서천 소상공인 대출금 최대 2% 이자보전
[아시아경제(내포) 정일웅 기자] 충남 보령·서천지역 소상공인의 대출금 이자 보전금 일부가 지원된다.
충남도는 24일 양승조 충남도지사, 한국중부발전 박형구 사장, 충남신용보증재단 유성준 이사장이 모여 이 같은 내용의 ‘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보령·서천 소상공인과 소기업, 사회적경제 기업을 대상으로 도가 대출금의 최대 2%까지 이자 보전금을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한국중부발전은 충남신용보증재단에 2억원을 기부 출연하고 충남신용보증재단은 보령·서천 소재 소상공인·소기업·사회적경제기업에 총 24억원의 신용보증서를 발급한 후 이에 대한 보증 수수료를 연 0.8%로 확정하는 형태로 상호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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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도지사는 “내수경기 침체 등 장기 불황으로 소상공인·소기업·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여건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이러한 때 한국중부발전의 기부출연은 기업의 경영안정에 단비와도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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