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도내 우수농산물 ‘서울 농산물꾸러미’ 공급 성공적 마무리
서울 공공급식 공급 … 친환경쌀 6대 품종 학생과 가정 등에 공급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도는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학생 식재료 꾸러미 사업’에 참여해 경남의 친환경농산물을 서울시 학생 가정에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시작된 서울 공공급식에 이어 서울시 ‘학생 식재료 꾸러미 사업’에 도내 친환경농산물이 공급됨으로써 수도권의 농산물 최대 소비처를 기반으로 하는 경남·서울 도농 상생 모델로 정착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서울시 ‘학생 식재료 꾸러미 사업’은 초·중·고 학생 86만 명에게 식재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6만원 상당의 친환경 쌀 및 식재료 꾸러미와 4만원 상당의 농협몰 포인트를 제공하고 있다.
도는 서울시 농산물꾸러미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사업계획 단계부터 서울시와 서울교육청 등과 공급품목, 가격, 공급체계 등의 협의를 통해 최종공급 방안을 확정했다.
특히 경남친환경연합사업단을 중심으로 도내 친환경 영농법인이 참여하여 도의 주요 친환경산물 쌀과 감자 등 6개 품목 800t의 물량을 24일부터 7월 말까지 서울시 86만명 학생 가정에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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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민 경남도 농정국장은 “농산물 최대 소비처인 서울과 경기도 각 가정에 경남 우수농산물의 공급은 도내 농가의 판로확보와 도시민의 우수농산물 수요 충족으로 상호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향후 경남의 우수농산물을 접한 시민들은 경남 농산물의 지속적인 구매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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