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소방서는 본격적인 장마 시작으로 지역적으로 국지성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침수피해 발생 위험이 큼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무안소방서)

무안소방서는 본격적인 장마 시작으로 지역적으로 국지성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침수피해 발생 위험이 큼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무안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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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무안소방서(서장 박원국)는 오는 24일부터 본격적인 장마 시작으로 지역적으로 국지성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침수피해 발생 위험이 큼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23일 밝혔다.


장마는 대체로 6월 중순 시작돼 평년(1981∼2010년) 평균 32일 정도 영향을 준 후 7월 하순에 종료된다.

무안소방서는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하천변, 저지대 등 피해 우려 지역 예찰 활동 강화 ▲관내 상습 침수지역 현지 점검 ▲각종 수방 장비 및 소방펌프차 점검 등을 하고 있다.


무안소방서 관계자는 “많은 비가 내리기 전에 주택의 하수구 및 집 주변 배수구를 점검하고, 계곡에서 야영 시 기습적인 폭우에 대비한 안전에 특히 유의하길 바란다”며 “빗길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으니 운전자들은 각별히 조심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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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국 서장은 “여름철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 등으로 피해를 보는 경우가 있다”며 “군민들께서 기상정보에 관심을 두고 배수구 점검 등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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