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농성1동 ‘마을 클린리더’ 운영
주민주도 자율적 청결문화 정착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 농성1동이 주민주도의 자율적 청결문화 정착을 위해 ‘농성1동 마을 클린리더(Clean Leader)’를 운영한다.
23일 서구에 따르면 지난 17일 위촉된 클린리더(Clean Leader)는 농성1동의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모집된 자원봉사자로 총 8명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클린리더들은 내년 6월 말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되며, 마을 청결활동 및 불법투기 취약지 점검, 마을 도시정원 및 상자텃밭 관리, 환경보호를 위한 주민 계도 및 자원순환 홍보등을 수행한다.
특히, 관내를 4개 권역으로 분할해 2인 1개조, 총 4개조로 담당을 정해 책임감과 사명감 있는 마을 청결활동을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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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성1동 관계자는 “마을의 청결을 위해 솔선수범 나서주신 클린리더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함께 활동하며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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