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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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처음 추진하는 '스마트관광 도시 시범 조성 사업' 공모의 최종 후보지로 인천 중구, 강원 속초, 경기 수원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면적 약 4㎢이하 구역(거리, 길, 관광단지 등)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5세대(5G) 이동통신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을 접목시켜 신속하고 편리한 관광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선정된 후보지 3곳은 각각 1억5000만원을 지원받아 두 달간(7~8월) 지역 기반시설 개선 방안, 융·복합 관광콘텐츠 생성 계획, 데이터 공유를 위한 표준화 계획이 포함된 구체적인 사업 계획안을 수립해야 한다.


이후 사업 계획에 대한 서면평가와 현장 시연 평가를 거쳐 오는 9월 최종 1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해당 지방자치단체는 내년 상반기 스마트 관광 도시 완성을 목표로 국비 35억원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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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 첨단기술요소가 결합된 관광 서비스·기반을 만드는 데 참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후 침체된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미래 관광산업의 선진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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