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방송인 강주은이 출연해 남편 최민수와의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 캡처

2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방송인 강주은이 출연해 남편 최민수와의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민준영 인턴기자] 방송인 강주은이 남편 최민수와의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화요초대석' 코너에 강주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주은은 "살다 보니 예상치 못하는 상황이 생겨서 방송 활동까지 하게 됐다. 남편 최민수도 내 방송 활동을 응원해줘서 고마운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최민수보다 많이 활동하게 됐다. 목적이 그렇지 않았는데 예상치 못하게 그렇게 돼버렸다"라며 "서운할 법도 하지만 남편이 저를 모든 대한민국 사람이 자기만큼 사랑해주길 바란다고 하더라. 항상 이런 이야기를 해왔는데 그 꿈이 이뤄졌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최민수와의 첫 만남에 대해 "1993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최민수를 처음 만났다. 당시에는 최민수가 누구인지 몰랐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일주일 뒤 방송국에 관광을 갔다가 남편을 만났는데 그때 연기자라는 걸 알게 됐다. 사인을 요청했는데 커피 마시자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또 자꾸 내 손을 잡더라. 촬영을 하러 가야 한다고 했는데 계속 중요한 걸 하고 있다면서 나한테 결혼을 해달라고 하더라. 유명한 사람이니까 만나는 여자마다 프러포즈하는 건가 싶었다"라며 "다음 날에 공항까지 찾아왔다. 최민수는 진심이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남편에 대해 '터프가이'라고 해주시는데 맞는 표현이다"라며 최민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강주은은 1993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캐나다 진을 차지한 바 있다.

AD

이후 이듬해인 1994년 최민수와 결혼한 뒤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민준영 인턴기자 mjy705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