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부터 연구 개시
최대 5년 동안 연구업청 총 5편 제출해야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올해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지원 사업자를 최종 선정해 23일 발표했다.


인문사회분야 학술지원사업 중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지원사업(A유형)은 올해 최초로 선정되는 학술지원사업이다.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가 인문사회 학술 생태계를 활성화 하기 위한 방안으로 새롭게 만들어졌다. 또 다른 3000명 규모 인문사회분야 학술지원사업(B유형)은 오는 8월 결과가 발표된다.

297명이 최종 연구자로 선정된 이번 지원사업은 다음달 1일부터 연구를 개시한다. 최대 5년 동안 대학 부설 연구소 또는 개별적으로 연구 활동을 수행해 연구업적 총 5편을 제출해야 한다. 또 연구 주제와 관련된 강의와 학술대회 발표 등 연구 성과를 확산하기 위한 활동도 실시하게 된다.


이 밖에도 교육부는 다음달 시작하는 인문학술분야 지원 및 인문학 진흥 과제로 중견연구자, 일반공동연구, 박사후 국내연수, 명저번역, 인문도시 사업의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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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결과는 한국연구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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