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멤버 민규 / 사진=민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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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민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시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중 서울 이태원을 방문해 논란이 불거졌던 일에 대해 사과했다.


22일 오후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세븐틴 미니앨범 '행가래'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민규는 "최근 내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실망을 안겨드린 점 죄송하다"며 "항상 많은 사랑을 주는 팬들, 멤버들,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분들께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활동을 통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민규는 지난 4월25일 오후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 아스트로 차은우, NCT127 재현 등과 함께 이태원 한 주점을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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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는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중 사회적 규범을 지키지 못한 점에 대해 민규 본인이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향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본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개인위생 수칙,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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