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영아 로타바이러스와 노인 폐렴구균 무료접종 위탁 확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순천시보건소는 무료로 시행하고 있는 ‘영아 로타바이러스’와 ‘어르신 폐렴구균’예방접종을 시에서 위탁한 의료기관에서도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시 보건소에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도 무료로 접종 가능하도록 의료기관 위탁 사업을 확대했다. 영아 로타바이러스 위탁 의료기관은 누가의원 등 14개소이며, 노인 폐렴구균은 74개소로 확대됐다.
영아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 대상은 전라남도 내 1년 이상 거주 한 보호자의 출생아(순천주소)이며, 보호자 등본, 초본 지참해 보건(지)소 및 관내 위탁의료기관(14개소)을 오전 방문하면 무료 접종 가능하다. 다만 3회차 접종 시에는 보건소로 전화 문의 하여야 한다.
폐렴구균은 만65세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신분증을 지참하고 보건(지)소 및 위탁 의료기관(74개소)를 방문하면 접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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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순천시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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