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지역 대표 맛집 선정 2차 평가’ 진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22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지역 대표 맛집 선정을 위한 2차 평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차 평가는 군민과 관광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가자는 군청 누리집 메인 왼쪽 상단이나 참여마당(군민참여)의 ‘화순 맛집 추천’에 접속해 맛집을 추천하면 된다.
이번 평가는 지난달 맛집 공모를 통해 신청하거나 추천된 업소 중 1차 적격 여부 심사를 통과한 일반음식점 36곳과 카페 9곳이 대상이다.
군은 적격 여부 심사와 추천 집계 후 업소를 직접 방문해 관광지 연계 가능성, 영업장 위생 평가 등 기준에 따라 최종 심사한다.
또 최종적으로 일반음식점 25곳 내외, 카페 5곳 내외를 맛집으로 선정한다.
선정 업소는 군 맛집 가이드북 ‘화순 8경 맛집 기행’에 수록될 예정이다.
군은 관광지와 먹거리(맛집)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관광객 유치와 관광 화순 홍보 활성화를 위해 맛집 발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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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맛집 선정과 관광 화순 홍보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계와 관광 서비스 업계, 문화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며 “군을 대표할 맛집 선정에 군민과 관광객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k1138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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