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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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경기 부천시가 국제스마트시티연합(UTA, Urban Technology Alliance)의 정회원으로 가입, 스마트시티로 발돋움하기 위한 날개를 활짝 폈다.


22일 시에 따르면 국제스마트시티연합은 전 세계 도시·기업·대학·연구소 간 협력을 토대로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모델을 개발하고 산업생태계를 조성할 목적으로 지난해 12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설립된 비영리단체다.

현재 국내·외 24개 기업, 대학, 도시들이 가입해 있다. 대표 회원으로는 프랑스 그르노블 시와 전자정보기술연구소(CEA), 일본 게이오대, 대만 타이페이 시, 영국 페어머스(Paremus) 기업 등이 있다.


국내에선 창립멤버인 카이스트(KAIST)를 비롯해 부산시, 세종시가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부천시는 미래 스마트시티 개발을 위해 국제스마트시티연합을 매개로 스마트시티 자원·기술·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첨단 기술을 실증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 부천 스마트시티 챌린지, 스마트 주차시스템 등 우수한 부천형 스마트시티 모델의 수출과 확산을 위해 국제스마트시티연합과 긴밀한 협력 체제를 유지하며 글로벌 스마트시티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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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천 부천시장은 "국제스마트시티연합 회원 기관과 활발한 교류·협력을 통해 부천형 스마트시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며 "부천시는 테스트베드 혁신도시로서의 입지를 넓혀 스마트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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