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22일 충북도에 따르면 음성군 대소면에 거주하는 카자흐스탄 국적의 A(48)씨가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고, 당시 실시한 진단검사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왔다.


하지만 자각격리 해제를 하루 앞두고 21일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A씨는 별다른 증상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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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당국 관계자는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아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허미담 기자 damd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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