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크리에이터' 출범…중기부 "전용 펀드 조성"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제1기 로컬크리에이터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서울 성수동 소재 문화공간인 코사이어티에서 박영선 중기부 장관과 로컬크리에이터 등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참석자들은 로컬크리에이터의 각 지역 콘텐츠를 체험하고 공유했다. 또 로컬크리에이터의 의의를 평가하고 지역 문화에 기반한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토크 콘서트에도 참여했다.
중기부는 올해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정책을 처음 시작했다. 지역의 자연적·문화적 자산을 발굴하고 신사업과 신시장을 창출해 지역을 소중한 삶의 터전으로 만들기 위해 로컬크리에이터 발굴과 육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로컬크리에이터 7대 분야는 ▲지역가치 ▲로컬푸드 ▲거점브랜드 ▲지역기반제조 ▲스마트관광 ▲디지털문화체험 ▲자연친화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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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로컬크리에이터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하는 한편 생태계 조성을 위해 데이터에 기반한 사업 전략 마련을 위한 인공지능, 빅데이터 멘토링 도입과 각종 이벤트와의 결합과 온라인 홍보 등으로 로컬 브랜드화를 촉진할 것"이라며 "로컬크리에이터 전용 펀드 조성을 통해 로컬크리에이터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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