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27일부터 청소년재단 시설 단계적 개관
22일부터 인터넷으로 시설 사용 '사전예약'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 포항시청소년재단은 오는 27일부터 생활 속 방역 지침에 따라 이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각 시설 운영을 단계적으로 개관한다고 22일 밝혔다.
청소년수련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수련관 출입 모든 방문자에게 명부 작성 및 발열체크, 손소독, 마스크 착용 상태를 점검한다. 개방일에 앞서 시설 예약은 22일부터 인터넷으로 이뤄진다. 여가교실 가족프로그램은 7월 참가자 모집을 거쳐 8월부터 운영된다.
청소년수련원의 콘도 및 생활관 시설 예약 또한 22일부터 인터넷으로 진행된다. 천혜의 바다뷰를 활용한 청소년수련원 캠핑장은 7월 4일 개장 예정이다.
상담복지센터는 그동안 진행되어 왔던 비대면 온라인 상담 서비스들을 위기청소년 및 학교 밖 청소년 우선으로 대면 상담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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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란 포항시청소년재단 상임이사는 "지역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시급성에 맞춰 단계별 부분 개관을 준비, 시작하는 만큼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로 안전하게 시설 운영 및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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