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미래통합당은 21일 문재인 대통령이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이달 내 처리해달라고 촉구한데 대해 "여당이 '비상한 방법'을 강구해달라. 그것이 협치이길 간절히 희망한다"고 말했다.


배준영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여당은 야당이 함께 일할 수 있게 해달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3차 추경이 꼭 필요한 곳에 조속히 집행되는 것은 통합당을 포함해 모든 국민이 바라는 바이고, 통합당도 최선을 다할 각오"라며 "그런데 여당이 상임위원회 강제배정 등을 통해 야당을 상대로 인정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AD

배 대변인은 "(여당이) 헌정사를 새로 썼다. 결자해지 해야 한다"며 "여당은 대통령의 말씀대로 비상한 방법을 강구해달라. 그 비상한 방법이 지난 여야 원내대표 회동 때 대통령이 말씀하신 협치이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