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해안순환도로 창후리 선착장∼교동대교 입구 24일 착공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는 강화해안순환도로 미개통 구간 중 일부인 4-1공구(창후리 선착장∼교동대교 입구) 2㎞ 구간 공사를 24일 착공한다.
총사업비는 159억원이며 2023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본 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교동대교에서 창후리 선착장까지 20여분 걸리던 것이 5분으로 단축돼 교동도와 석모도를 찾는 관광객의 교통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해안순환도로는 총 84.4㎞ 가운데 4·5공구 20㎞가 아직 개통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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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계자는 "지난해 6월말 준공된 2공구 대산리~당산리 5.5km구간과 강화 북단지역을 연결하고, 창후리 선착장의 상권 회복 및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4-1공구 공사를 우선적으로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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