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편안한 가(家)요?” 울산 울주군 신개념 공공서비스
문턱 낮추기 · 외딴 가구 LED 설치공사 ‥ 보건복지 분야 주민 불편 덜어주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보건복지에 관한 주민 생활의 불편을 덜어주는 신개념 공공서비스가 울산 울주군에서 펼쳐진다.
울주군은 ‘주민이 다함께 만들어가는 365일 편안한 가(家) 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로부터 2020년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사업 공모에서 확보한 1억원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사업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와 협력 강화로 해당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울주군은 이번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울주군자원봉사센터, 행복한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를 사업 대상자로 선정했다.
울주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거동 불편으로 주택 내 이동에 제약이 있는 독거 가구에 안전손잡이, 문턱 낮추기 설치 공사 등 대상자에 맞는 집수리와 농어촌 외딴 가구에 LED 보안등을 설치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지원할 예정이다.
행복한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에서는 만성질환자 등 스스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가구에 맞춤형 식사 지원과 지역 민간자원을 활용해 1촌 맺기 사업으로 안부 묻기 등 고독사 예방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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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관계자는“주민생활 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사업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라며 “맞춤 복지서비스 연계와 민관협력 활성화로 지역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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