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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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혜수 기자] 20일 오후 방송된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는 이초희가 고백 후 이상이에게 하트 문자를 보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앞서 송다희(이초희)는 윤재석(이상이)의 맞선녀 데이트 장소에 찾아가 "내 남자친구다"라고 선언한 바 있다. 그렇게 끌려나온 윤재석은, "이 상황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냐"고 다희에게 묻는다. 이에 다희는 "그 여자 만나고 있다고 하니까 나도 모르게 눈이 뒤집혀서"라고 답한다.

이에 윤재석이 "나 갖기는 싫고 남 주기는 아까운거냐"고 되묻고, 송다희는 결국 "나도 사돈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만다. 윤재석이 "언제부터냐"고 재차 묻자, 다희는 "나도 언제부터인지 모르겠다"고 답한다.


다희의 마음을 확인한 윤재석은 황홀한 기분으로 집에 온다. 그리고 형에게 "다 형 덕분이다. 더 이상 묻지 마라"며 온몸으로 기쁨을 표현한다.

한편 다희는 멍한 기분으로 집에 도착해, 재석에게 "잘자요 사돈~♡"이라고 문자를 보낸다. 문자를 받은 윤재석은 다시 한 번 행복감에 휩싸인 얼굴로 윤규진을 당황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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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매주 토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강혜수 객원기자 weltebos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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