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 지역사회 연계 학교운동부 클럽화…'야구' 동인천중 등 4곳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인천시체육회, 학교와 연계해 '학교 운동부 클럽화'를 위한 지원체제를 구축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 달부터 인천만수북초(축구부), 동인천중(야구부), 신흥중(야구부), 강화고(축구부) 등 4개 학교 운동부가 비영리법인 스포츠클럽으로 전환해 운영된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교 운동부 클럽 전환은 도성훈 교육감의 공약이다. 스포츠클럽을 통해 학생선수를 발굴하고 지원체계를 갖춤으로써 학교 스포츠 생태계를 변화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그동안 소수정예로 운영되던 학교 운동부가 스포츠클럽으로 전환됨에 따라 취미반, 심화반, 선수반 등 다양한 수준과 연령대의 참여가 가능해졌다. 교육청은 지역 주민과 소외계층을 포함해 스포츠클럽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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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교육감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교 운동부 클럽화를 통해 '운동하는 학생, 공부하는 선수' 육성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학교 운동부 클럽화가 성공적으로 안착돼 새로운 학교 스포츠 문화로 확산하고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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