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이용 편해졌어요”…이해양 무주 군의원 노력 공항버스 신설
장수·장계·무주·인천공항, 하루 4회 운행 예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고달영 기자] 전북 무주군의회가 장수·무주·인천공항 간 시외버스 노선 신설로 이용객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19일 군의회에 따르면 이번 공항버스노선 신설은 작년 8월 이해양 의원이 주관한 ‘운송회사·태권도진흥재단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인천공항 이용 불편 해소와 태권도원 활성화를 위한 버스노선 신설 필요성의 대두로 국토교통부와 충남도?전북도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9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다.
군의회는 또 이 의원의 이번 성과는 지난 2017년 무주·전주 버스요금 인하와 지난해 무주·서울 버스 1일 생활권 실현 후 세 번째 주민 교통편의 증진 사례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 군의회는 교통 인프라 개선 성과는 주민 편의와 지역 경제와 태권도원 활성화 등의 측면에서 볼 때 기대효과가 매우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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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이번 공항버스 노선 신설은 해외 태권도인들과 해외여행객·무주군민과 장수군민들께 도움이 되고, 무주가 진안·영동 등 주변지역의 교통거점 기능도 하게 돼 무주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고달영 기자 gdy483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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