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교육지원청은  유·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독서지도사 자격증반’을 운영했다. 사진=완도교육지원청 제공

완도교육지원청은 유·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독서지도사 자격증반’을 운영했다. 사진=완도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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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완도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완도 관내 유·초등학교 학부모 24명을 대상으로 ‘독서지도사 자격증반’을 운영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혁신완도교육’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일환으로 독서 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역량을 강화시켜 재능기부를 통한 학부모들의 학교 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을 뒀다.

독서지도사 양성 과정은 선천성·인적성 검사 및 도서 지수 검사를 통해 자기 성찰의 기회를 제공했고 ▲슬로리딩 ▲독서치료 ▲올바른 책 읽기 ▲하브르타 대화법 ▲토론 방법 ▲책 놀이 ▲북아트 만들기 등 독서지도사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자격을 이수한 학부모는 아동과 청소년에게 도서 선정, 읽기 방법 지도, 글쓰기 지도, 독서토의·토론 등을 통해 아이들의 사고력·논리력을 향상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평생교육의 차원에서 스스로 성장하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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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식 교육장은 “어렸을 때 올바른 독서습관을 길러주는 것은 행복한 삶을 열어갈 수 있는 크나큰 자산을 주는 것”이라며 “이번 연수가 내 자녀 교육뿐만 아니라 재능기부로 이어져 완도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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