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 자인초교 총동창회의 이웃사랑 … 취임 축하 쌀 60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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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도 경산시는 자인초등학교 총동창회가 지난 13일 열린 제18대 회장 취임식 때 축하화환 대신 받은 쌀 10㎏ 60포(150만원 상당)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자인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해왔다고 19일 밝혔다.


자인초등학교 총동창회는 평소 고향 발전과 후배양성을 위해 도서기증, 장학금 지급 등 선행에 앞장서 오고 있다. 김종호 신임 자인초교 총동창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선배님들의 고향 사랑하는 마음과 학교와 후배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실천해온 뜻을 깊이 새기고 선배를 존중하며 후배를 애민하는 정신으로 온 마음을 바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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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태 자인면장은 "고향 주민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희망을 전하고자 마음을 모아준 동창회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한 물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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