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캠퍼스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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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삼성SDS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의심 환자 4명이 발생해 일부 직원들이 재택근무에 돌입했다.


19일 삼성SDS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잠실 본사에 근무하는 직원 4명이 전날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귀가 조치됐다. 이들 4명은 함께 한 음식점에 방문했는데, 해당 음식점을 방문한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검사를 받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직원 4명이 의심환자로 분류되면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이들과 같이 18층에 근무하던 삼성SDS 직원들도 모두 귀가조치됐다. 해당 직원들은 이날부터 재택근무에 돌입했다.


삼성SDS는 아직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만큼 나머지 임직원들에게는 정상출근을 지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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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관계자는 "아직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의심환자로 분류된 직원 4명에 대해서만 검사가 진행됐다"면서 "오늘 중으로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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