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상반기에 주변시세 60~80% 수준에 분양

포항시, 일월동에 460세대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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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 포항시는 18일 남구 일월동에 청년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460세대 규모 '행복주택' 건립 기공식을 열었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강덕 시장을 비롯해 김병욱 국회의원,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서재원 시의회 의장, 서남진 LH대구경북지역본부장, 주민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일월동 행복주택 건립사업은 474억원을 들여 사업면적 1만8508㎡에 총 4개 동 규모로, 지상 11~13층 전용면적 44㎡ 이하 46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2021년 12월말 준공, 2022년 3월께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1년도 상반기에 주변시세의 60~80% 정도의 저렴한 수준으로 분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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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시장은 "일월동 행복주택 기공식을 계기로 청년층의 주거안정을 통한 사회활동 안정화에 기여하고, 신혼부부의 주거안정과 출산율 증대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LH와 협력해 적기에 주택이 공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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