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총 500억 원 발행 … 제로페이 가맹점 사용 가능

경상남도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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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도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확대를 지원하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12일부터 경남사랑 상품권 235억원을 추가 발행하고 특별할인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경남사랑 상품권은 선불 충전식 모바일 상품권으로 ‘체크 결제’ 등 제로페이 상품권 앱에서 구매·사용이 가능하며 도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도는 민생경제의 바탕을 이루는 소상공인·자영업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을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지난달 265억원 조기 판매에 이어 235억원을 추가 발행해 올해 총 500억원 규모로 발행을 확대하고 특별할인 판매에 나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1월 200억원 규모로 발행한 상품권은 매월 판매량이 급증해 5월 초 발행액이 모두 소진되고 추가 발행한 65억 원도 5월말에 모두 판매 완료됐다.

따라서 도는 지역상권 활성화와 소비자 수요에 적극 대응해 올해 전체 발행규모를 500억원으로 확대하고 추경을 통해 사업비를 추가 확보하는 한편, 추가 발행 235억 전체에 대해 특별할인판매를 통한 소비 진작에 적극 나선다.


이번 특별할인판매는 1인당 100만원 한도 내에서 10%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고 소득공제 혜택도 볼 수 있어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 매출 증대를 통한 코로나19 조기 극복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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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 경남도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상품권 추가발행으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매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덜어질 수 있도록 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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