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구로 평안교회발' 시흥 거주 50대 확진…"목사 사위와 접촉 추정"
[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시흥시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3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시흥시 23번째 확진자 A씨는 목감동에 거주하는 남성으로 지난 16일 확진 받은 구로구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현재 무증상 상태로 17일부터 자가격리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보건당국은 A씨가 구로구 75번 확진자 B씨(44)와 지난 14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지난 15일 오후 확진판정 받은 B씨는 같은 날 오전 확진 판정이 나온 서울 구로구 고척동 소재 평안교회 목사 C씨(61·여·구로구 72번)의 사위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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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C목사 부부와 사위, 딸 등 일가족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허미담 기자 damd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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