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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한국세라믹기술원과 STX중공업은 18일 STX중공업 창원 본사에서 차세대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기술 개발 업무협약을 맺었다.


고체산화물 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의 전기화학 반응을 세라믹 전극과 세라믹 막을 통해 직접 전기로 생산하는 전력생산 장치다.

SOFC 기술은 국내 기업들의 독자기술로 상용화가 됐지만 최근 미국·유럽 기술 유입으로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어 주요 기술의 국산화가 시급한 실정이다.


두 기관은 SOFC 시스템용 고온 연료 재순환 송풍기 개발 사업의 공동연구를 시작으로 차세대 SOFC 기술의 공동개발과 실증사업에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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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라믹기술원은 보유기술 이전 및 국산화를 위한 기술과 관련된 비법 등 후속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STX중공업은 기술 사업화를 추진해 지역 내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하기로 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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