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전라북도 전주시는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10대 환자가 발생해 확진자의 가족3명을 코로나 19 검사를 하고, 학원·학교 관련자 960명에 대해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전주시에 따르면 환자는 지난 16일 오전 등교했으며, 이후 두통 및 발열 증상으로 코로나 19 검사를 받고, 오늘 양성 판정을 받았다. 재검사도 양성판정을 받아 전북대학교병원에 입원 중이다. 이 환자는 전주여고 3학년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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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부모와 동생을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으며, 앞으로 확진자의 학원(77명)·학교 관련자(883명) 960명을 전수검사할 예정이다.


허미담 기자 damd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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