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어업지도선 무안 201호 (사진=무안군 제공)

무안군 어업지도선 무안 201호 (사진=무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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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 산)은 지난 12일 노후 된 소형 어업지도선을 대체할 ‘무안 201호’를 건조했다고 16일 밝혔다.


무안 201호는 29t의 알루미늄 선박으로 최대 23노트(시속 43㎞)의 속력을 낼 수 있는 워터제트 추진 장치를 적용해 수심 2m에서도 운항이 가능한 선체 구조로 제작됐다.

이번 지도선은 선령 24년이 된 ‘전남 217호’ 지도선을 대체할 선박으로 23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건조됐으며, 승선정원 12명으로 선체가 가볍고 고속운항 및 회전성도 우수하며 해수에도 강한 내식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단속정을 본선 무안 201호에 적재하고 운항할 수 있어 불법 어업 발생 시 효과적인 단속을 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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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201호는 앞으로 급변하는 어업환경과 지능화돼가는 불법 조업에 능동적으로 대처함은 물론 각종 해난사고 예방과 재난 대응능력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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