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전략]CJ프레시웨이, 친환경 농산물로 영유아 식자재 시장 질주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CJ프레시웨이가 식품안전에 대해 높아지는 소비자의 관심 속에서 차별화된 상품과 콘텐츠로 영유아 식자재 시장에서 질주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아이누리 좋은 무농약 쌀'을 비롯 채소, 과일, 잡곡류 등 친환경 농산물 230여종을 출시하며 제품군을 강화했다. 뼈를 99% 이상 제거한 수산물, 질소충전포장으로 신선도를 유지한 무항생제 한우ㆍ한돈, 우리밀을 활용한 소포장 간식류 등 안전성과 간편성을 갖춘 전용 상품도 갖췄다. 지난해 CJ프레시웨이는 '아이누리'의 차별화된 상품경쟁력 강화를 통해 키즈 관련 매출액이 전년대비 8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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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콘텐츠도 선보인다. 편식 습관 개선 교육 프로그램 '아이누리 채소학교', 영양 교육이 가미된 '아이누리 쿠킹클래스', 건강한 식문화 캠페인송 '아이누리송'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올바른 키즈 식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한양여대, 덕성여대와 산학협력을 통해서는 급ㆍ간식 및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이론 자료를 개발하고 영유아 전용 교구를 제작하는 등 영유아 교육 콘텐츠 개발에서 힘쓰고 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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