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기반 창업 지원 기틀 마련

원광대, 이노폴리스캠퍼스 지원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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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건주 기자] 전북 원광대학교가 미래창조과학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시행하는 2020년 연구개발특구 이노폴리스캠퍼스 지원 사업에 신규 선정돼 2억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16일 원광대에 따르면 이노폴리스캠퍼스 지원 사업은 연구개발특구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기술사업화 및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전국 5대 특구 중 하나인 전북은 전주 혁신도시와 완주, 정읍 거점지구 등을 포함, 기관으로는 전북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북분원 등이 속한다.


원광대는 올해 신규 기관으로 참여하게 됐으며, 산학협력단과 창업지원단, LINC+사업단이 보유한 창업지원 역량 평가 등에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단은 사업 선정을 통해 교내 창업역량을 한곳으로 모아 창의적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유망기술을 연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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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교원, 학생, 일반인 창업을 독려하고, 기술 R&BD(사업화 연계기술개발) 지원을 바탕으로 글로벌 스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이건주 기자 sclj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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