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청년 항만 기능인 24명 배출 … "인력 양성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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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경상남도는 부산 신항 등 항만 분야에 종사할 우수 기능인력 24명을 신규로 배출했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12일 한국항만연수원 부산연수원에서 교육생, 경남도 및 교육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0년 항만 기능인력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올 상반기 실시된 ‘항만기능인력 양성과정’ 대상자는 지난 1월말 도내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실시된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면접 등을 거쳐 뽑힌 24명은 한국항만연수원 부산연수원에서 8주간 집중교육을 받았다.


이번 교육과정은 전액 국·도비 지원으로 이뤄졌다. 교육은 항만 분야 3종 자격증인 ‘컨테이너크레인, 지게차, 트레일러’ 취득을 목표로 이론과 실습으로 짜였다.

교육기간 중 응시한 자격증 시험에서 교육생들은 지게차 이론 92%, 지게차 실기 75%, 컨테이너크레인 이론 88%, 트레일러 실기 63%의 합격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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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 이론교육 완료 후 7주 동안 교육이 중단되는 어려운 점이 있었으나, 교육생들의 적극적인 방역 협조로 단 한명의 탈락 없이 전원 무사히 수료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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