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승진 내정자 228명 발표 … "코로나 대응 공헌도 최우선"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경상남도는 12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3급(부이사관) 4명, 4급(서기관) 18명, 5급(사무관) 38명, 6급(주무관) 46명, 7급(주무관) 36명, 8급(주무관) 86명 등 승진 내정자 228명을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응 업무에 헌신한 노혜영 감염병관리담당사무관(4급)과 박경숙 주무관(5급)의 승진이다.

국장급인 3급 승진자로는 박정준 서부권개발국장 직무대리, 조웅제 서부정책과장(문화예술과장·함안부군수 역임), 노영식 인사과장(공보관·남해부군수 역임), 김종순 고성부군수(서부대개발과장·공보관 역임)가 발탁됐다.


나노소재와 수소산업 등 미래성장산업 발굴 책임을 맡고 있는 신산업연구과장, 동남권 메가시티 등을 담당하는 대외협력담당관 직위공모제에서, 5급인 구병열 기계산업담당사무관과 오종수 성과평가담당사무관이 각각 4급으로 승진됐다.

경남도는 이번 승진 인사 및 앞으로의 전보인사의 기조로 ▲코로나19 대응 공헌도 ▲하반기 도정운영 방향 뒷받침 ▲부서장과 직원들의 선호도 우선 반영 등 3가지 원칙을 삼았고, 또한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AD

한편 경남도는 7월 1일 자로 실국본부장과 부단체장, 과장급 전보인사를 시행한 뒤 5급 이하 인사는 7월 8일까지 마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