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8일 서울 중랑구 원묵고등학교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이 학교 학생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6월8일 서울 중랑구 원묵고등학교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이 학교 학생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에서 해외를 다녀온 일가족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3일 대구시에 따르면 북구에 거주하는 A(54)씨와 부인 B씨(54), 아들(24) 등 3명이 지난 11일 프랑스에서 입국해 동대구역에서 실시한 검사 결과 코로나19 확진으로 판명됐다. 이들은 입국 후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고, 12일부터 대구동산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대구의 코로나19 확진자는 3명 늘어난 6892명,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185명을 유지했다. 완치자는 6명이 늘어 6744명(완치율 96.7%)이며, 확진 환자 45명이 병원과 생활 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거나 자가 격리 중이다.

AD

한편 12일 '코로나19' 확진자로 12일 확인된 대구 북구의 중3 학생 밀접 접촉자 24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보건당국이 확진된 중3 학생과 밀접 접촉한 학생 15명과 교사 9명 등 24명을 대상으로 이날 검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 앞서 전날 밤 늦게 선별 검사 받은 학생 가족 5명 또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