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코로나19 신규 확진 7일째 잠잠 … 지역 확진자 1341명 유지
6월12일 1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진 서울 도봉구 성심데이케어센터 인근 골목에서 소독차량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지역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신규 확진 사례가 13일(0시 기준) 현재 7째 나타나지 않고 있다.
지난 5월27일 이후 6월3일까지 여드레째 지역감염이 없었던 경북에서는 4~6일 영천·구미 등지에서 1~2명씩 산발적으로 확진자가 나왔으나, 7일 이후 다시 잠잠한 상태다.
1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과 같은 1341명으로 집계됐다. 완치자 또한 전날과 같은 1265명(완치율 94.33%)이다.
경북지역 사망자는 58명으로 유지되고 있다. 아직 완치되지 못한 확진자 18명은 포항의료원(8명), 안동의료원(5명), 동국대 경주병원(4명), 국립중앙의료원(1명) 등에서 분산 치료를 받고 있다.
앞서 6일에는 구미에 사는 대구농업마이스터고 학생 형제의 아버지가, 5일에는 경산에 사는 경산에 거주하는 영천시의 경북식품마이스터고 20대 여교사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4일에는 포항시와 영천시에서 해외 입국자 1명씩이 확진됐다.
한편 대구에서는 12일 북구에 있는 중학교 3학년 학생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 지역 누적 확진자가 6889명으로 늘어났다. 이날 대구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은 지난 8일 이후 나흘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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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이 이날 밀접 접촉한 학생 15명과 교직원 9명 등 24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들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가족 5명 또한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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